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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잎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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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바로 아래까지 올라오는 민무늬 흰색 니삭스를 신고 검은색 메리제인 구두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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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티아 벨

Astia 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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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시아드 아카데미

중등부 2학년

나이

성별

몸무게

속성

​국가

| 15

| Female

| 147cm

| 39kg

| 식물

| 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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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력 및 전투 운용 방식]

손에 닿는 식물의 성분을 바꿀 수 있다.

가지고 있는 마력을 손으로 방출하여 나온 마력이 식물에 닿으면 닿은 식물의 내부 성분을 변하게 한다.

그 용도는 간단한 치료나 식용으로 바꾸기도 하고 넓게는 여름에 다 자라난 식물을 겨울까지 보존할 수 있도록 바꾸기도 한다.

 

·독을 주입한 식물은 딱딱하게 굳게 된다. (주로 던져서 사용)

-이때 주입하는 독은 평소 사용하던 치유성분을 과하게 투여하여 독으로 변환하는 방법이다.

-마력이 조금이라도 적게 사용되면 독이 아닌 치유효과를 지니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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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아, 그거 내가 할 수 있는데 도와줄까? "

 

기본적으로 남에게 친절하며 상대를 배려한다. 남의 불행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자신이 도와줄 수 있는 일은 먼저 나서서 도와주기도 한다. 자신의 의견을 숨기거나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상대를 생각해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주려 노력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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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자신이 먼저 잘 안되는 일에 입을 내밀고 투정을 부리기도 한다. 아무에게나 하는 행동은 아니며 평소에 자신과 자주 이야기를 나누었고, 자신이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상대에게만 장난스레 힘든 일을 털어놓는 정도이다. 친한 사이여도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사람에게 꺼내는 일은 드문 일이고, 대체로 들어주는 쪽이다. 이야기를 하더라도 모든 것을 털어놓지는 않으며, 어느정도 자신이 원하는 해결책을 얻을 정도라던가 소중한 상대에게 어느정도 내가 너에게 이정도의 신뢰를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보여줄 때가 전부이다.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오른쪽에 있는게 괜찮아 보인다."

 

자신이 보고 생각하는 점을 있는 그대로 내뱉는다. 상대와 이야기하는 주제와 상황을 고려하기는 하지만 큰 문제가 없는 일상적인 일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말한다.

하는 말과 말투가 딱딱하고 직설적으로 변한다는 것을 본인도 인지하고 있기에 처음 만난 상대에게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 다정하고 부드럽게 말하려고 시도하지만 성공할 때도 있고, 실패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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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주변 사람들이 무언가 정확한 정보나 사실 혹은 결정해야할 것이 생기면 제일 먼저 찾아오는 사람 중 한명이다. 좋다 싫다, 맞다 아니다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도 열심히 생각해준다.

 

" 오늘은 어떤 친구들이 기다릴까- "

 

상대와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눌 때엔 항상 얼굴에 웃음을 띄고 있으며 간혹 재미있거나 웃긴 이야기가 나오면 소리내어 웃음을 터트리기도 한다.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에 가끔 말장난을 섞기도 하고, 뜬금없이 말도안되는 얘기를 꺼내기도 한다. 이상하다는 것을 알지만 친해지려는 필사의 노력인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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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하며 그 무언가는 식물을 키우는 것과 관련되어 있을 때가 많다. 친구, 주변사람들이 무언가 재미있는 일을 제안하면 적당히 이상한 일이 아니라면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며 함께 하고 싶어한다.

[기타]

ⓐ생일

11월 14일

 

ⓑ화분 관리

사시사철 자라나는 식물들을 관리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계절마다 바뀌는 식물의 종류와 특성에 맞춰 물을 주고 관리를 하는 것이 취미이자 가장 좋아하는 일이며 먹을 수 있는 식물을 우선으로 키운다.

 

ⓒ책상 낙서

펜을 잡고 공부를 시작하면 자신도 모르게 책상에 낙서를 하고 있을 때가 많다.

나중에 낙서할 공간이 없어지면 슬퍼질까봐 유성펜으로 낙서를 한 뒤에 기숙사에 가기 전 꼭 세정제를 사용하여 지운다.

 

ⓓ좋아하는 것

각종 식물, 비 오는 날, 간단한 간식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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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ssible (feat. Merethe Soltvedt) - Two Steps From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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