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0.png
아스티아.png

"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스마일하자! "

아스티아 벨_전신.png

발목까지 올라오는 흰색 민무늬 양말에 검은색 메리제인구두를 착용했다.

9.png
3.png

아스티아 벨

Astia Bell

포셔.png

Forscher

아인시아드 아카데미

​고등부 2학년

나이

성별

몸무게

속성

​국가

| 18

| Female

| 151cm

| 42kg

| 식물

| 피우스

3.png

[이능력 및 전투 운용 방식]

손에 닿는 식물의 성분을 바꿀 수 있다.

가지고 있는 마력을 손으로 방출하여 나온 마력이 식물에 닿으면 닿은 식물의 내부 성분을 변하게 한다.

그 용도는 간단한 치료나 식용으로 바꾸기도 하고 넓게는 여름에 다 자라난 식물을 겨울까지 보존할 수 있도록 바꾸기도 한다.

 

·독을 주입한 식물은 딱딱하게 굳게 된다. (주로 던져서 사용)

-이때 주입하는 독은 평소 사용하던 치유성분을 과하게 투여하여 독으로 변환하는 방법이다.

-마력이 조금이라도 적게 사용되면 독이 아닌 치유효과를 지니게 될 수 있다.

9.png

[성격]

" 아침인사! 오늘도 힘차게~ 스마일! "

 

기본적으로 남에게 친절하며 상대를 배려한다. 남의 불행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자신이 도와줄 수 있는 일은 먼저 나서서 도와주기도 한다. 자신의 의견을 숨기거나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상대를 생각해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주려 노력하는 편이다. 자기가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은 자신감 넘치게 맡겨달라고 소리칠 때도 종종 있다. 제대로 도와줬다는 생각이 들면 뿌듯한 표정을 감출 수 없는 타입. 도와주다가 실수를 했을 때에는 시무룩해져서 이전보다 자신감을 조금 잃어버린 모습을 볼 수 있다.

-

가끔은 자신이 먼저 잘 안되는 일에 입을 내밀고 투정을 부리기도 한다. 아무에게나 하는 행동은 아니며 평소에 자신과 자주 이야기를 나누었고, 자신이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상대에게만 장난스레 힘든 일을 털어놓는 정도이다. 친한 사이여도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사람에게 꺼내는 일은 드문 일이고, 대체로 들어주는 쪽이다. 이야기를 하더라도 모든 것을 털어놓지는 않으며, 어느정도 자신이 원하는 해결책을 얻을 정도라던가 소중한 상대에게 어느정도 내가 너에게 이정도의 신뢰를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보여줄 때가 전부이다.

 

" 내 생각에는 왼쪽이 나을 것 같은데 어때? "

 

자신이 보고 생각하는 점을 있는 그대로 내뱉는다. 상대와 이야기하는 주제와 상황을 고려하기는 하지만 큰 문제가 없는 일상적인 일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말한다. 크게 중요하지 않거나 이걸 골라도 되고 저걸 골라도 되는 상황에는 자신 보다 상대방이 좀 더 원할 것 같은 선택지로 골라주는 편이다. 때때로 잘 맞춰주기도 하고 가끔 실패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의외로 자신에게 선택지가 생길때는 조금의 고민을 하는 듯 하다. 외에도 조금 중요해보이는 일의 선택지는 바로바로 정해버리지 않고 조금 시간을 둔 채 정하려는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

그렇기에 주변 사람들이 무언가 정확한 정보나 사실 혹은 결정해야할 것이 생기면 제일 먼저 찾아오는 사람 중 한명이다. 좋다 싫다, 맞다 아니다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도 열심히 생각해준다. 자신이 선택해준 것이 잘 되었을 때 세상에서 제일 기뻐하며 자신이 올바른 선택을 해주지 못했을 때는 미안함에 사과를 건네기도 한다.

 

" 너랑 같이 있으면 항상 재밌다니까~ 즐거워! "

 

상대와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눌 때엔 항상 얼굴에 웃음을 띄고 있으며 간혹 재미있거나 웃긴 이야기가 나오면 소리내어 웃음을 터트리기도 한다.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에 가끔 말장난을 섞기도 하고, 뜬금없이 말도안되는 얘기를 꺼내기도 한다. 이상하다는 것을 알지만 친해지려는 필사의 노력인셈이다. 졸린다거나 수업이 끝난 직후에는 힘들어서 웃음이 없어질 때도 있기는 하지만 조금만 이야기를 나누어도 금새 원래의 발랄함을 되찾고는 한다.

-

항상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하며 그 무언가는 식물을 키우는 것과 관련되어 있을 때가 많다. 친구, 주변사람들이 무언가 재미있는 일을 제안하면 적당히 이상한 일이 아니라면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며 함께 하고 싶어한다. 함께 장난을 쳐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을 매일매일 즐거워하고 있으며 우울하거나 슬픈고민은 쉽게 잊어버리는 편이다. 

[기타]

*Theme Song *

https://youtu.be/AN72_SVbETA

Mili - YUBIKIRI-GENMAN

ⓐ생일

11월 14일

 

ⓑ화분 관리

사시사철 자라나는 식물들을 관리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계절마다 바뀌는 식물의 종류와 특성에 맞춰 물을 주고 관리를 하는 것이 취미이자 가장 좋아하는 일이며 먹을 수 있는 식물을 우선으로 키운다.

 

ⓒ책상 낙서

펜을 잡고 공부를 시작하면 자신도 모르게 책상에 낙서를 하고 있을 때가 많다.

나중에 낙서할 공간이 없어지면 슬퍼질까봐 유성펜으로 낙서를 한 뒤에 기숙사에 가기 전 꼭 세정제를 사용하여 지운다.

낙서는 대체로 동물 또는 식물을 그린다. 동물을 주로 많이 그리지만 실력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간식 보따리

주머니에 항상 작은 간식봉지들을 잔뜩 넣어 다닌다. 이는 습관같은 것으로 아침에 방에서 출발하기 전 주머니부터 정비한다.

젤리, 초콜릿, 사탕, 미니쿠키 등 그 종류는 다양하며 간식을 사러 마트에 가는 길에는 항상 즐거움에 빠져 콧노래를 부르며 간다.

ⓔ좋아하는 것

각종 식물, 비 오는 날, 간단한 간식 종류

10.png
Impossible (feat. Merethe Soltvedt) - Two Steps From Hell
00:0000:0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