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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순간에도 그대들을 위해 존재하는 푸른 생명의 빛]

" 한 걸음씩 나아가다보면 언젠가. "

오른쪽 팔 튼튼하게 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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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티아 벨

Astia 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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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e

기사단, 칸덴티아

평기사

나이

성별

몸무게

속성

​국가

| 23

| Female

| 159cm

| 45kg

| 식물

| 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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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력 및 전투 운용 방식]

손에 닿는 식물의 성분을 바꿀 수 있다.

가지고 있는 마력을 손으로 방출하여 나온 마력이 식물에 닿으면 닿은 식물의 내부 성분을 변하게 한다.

그 용도는 간단한 치료나 식용으로 바꾸기도 하고 넓게는 여름에 다 자라난 식물을 겨울까지 보존할 수 있도록 바꾸기도 한다.

 

·독을 주입한 식물은 딱딱하게 굳게 된다. (주로 던져서 사용)

-이때 주입하는 독은 평소 사용하던 치유성분을 과하게 투여하여 독으로 변환하는 방법이다.

-마력이 조금이라도 적게 사용되면 독이 아닌 치유효과를 지니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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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생명의 힘에 보탬이 될 수 있을 때 까지. "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무조건 해야되는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대충한다거나 쉽게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았지만 기사단에 들어온 이후에는 자신에게 맡겨진 사소한 일 하나라도 놓치지않고 열심히 하려는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에 따라 열심히의 정도가 조금씩 다르며 오래는 일주일내내 한가지 일로 머리를 싸매고 있을 때도 있고 자신이 잘 할 수있다고 판단되는 일은 하루만에 끝내버리기도 한다.

-

일 외에도 자신이 항상 가꾸고 있는 화분을 가꾸는 일에 항상 집중하고 있으며 화분관리 뿐만아니라 하루에 있었던 여러가지 일들을 머릿속에 정리하며 가만히 창문을 바라보고 있기도 하다.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때가 많아서 예전보다 말 수가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고는 한다.

 

" 이럴 땐...물러서는게 어때? 좋은 방법이 있다면 이야기해줘 "

 

아무런 두가지 선택지를 주면 골라야하는 일에도 조금씩 고민과 생각을 한다. 실패를 경험했을 때와 해보지 못했을 때의 차이와도 같은 경우이다. 자신의 선택에 대해 좀 더 신중한 고민을 하게 되었으며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표정에 감정이 없어지는 시간이 늘어났다.

-

예전처럼 늘상 웃고만 다니는 시간이 줄어들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밝은 에너지는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거의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쪽이며 자신의 이야기도 적당히 섞어서 이야기하지만 대체로 일상적인 대화가 전부이다.

 

" (!)나...더 잘할 수 있어 봐봐. "

 

자신이 뭔가 잘 하고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누군가 보고 있으면 오버해서 그 일을 과도하게 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어렸을 때 부터 시작되었으며 지금에 와서는 자신의 일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으로도 사용되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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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잘 한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무한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해내기 때문에 실패가 없는 편이다. 평소에 가지고 있던 긍정적인 마인드로 일을 마치면 자신도 만족스럽게 하루를 마무리 하지만 해본적 없는 일이나 처음 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크다. 섣불리 모르는 것에 다가가는 것을 꺼려한다. 

[기타]

*Theme Song *

https://youtu.be/Le5nXTvNYJc

Mili -  NINE POINT EIGHT

ⓐ생일

11월 14일

 

ⓑ화분 관리

사시사철 자라나는 식물들을 관리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계절마다 바뀌는 식물의 종류와 특성에 맞춰 물을 주고 관리를 하는 것이 취미이자 가장 좋아하는 일이며 먹을 수 있는 식물을 우선으로 키운다.

 

ⓒ창문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을 때가 많아졌다.

푸른 하늘과 바깥 풍경을 구경하며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창문 앞에 앉아 다음 날 할일을 정리하기도 한다.

거의 같은 풍경이지만 그 때문에 좀 더 자주 창문 앞을 찾고는 한다.

 

ⓓ간식 보따리

주머니에 항상 작은 간식봉지들을 잔뜩 넣어 다닌다. 이는 습관같은 것으로 아침에 방에서 출발하기 전 주머니부터 정비한다.

젤리, 초콜릿, 사탕, 미니쿠키 등 그 종류는 다양하며 마트에 도착하면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쓸어담아 온다.

ⓔ좋아하는 것

후레지아꽃, 비 오는 날, 간단한 간식 종류

ⓕ아빠

성인이 되던 해에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셨다.

9년동안 오래 달고 있었던 병이기에 아스티아를 제외한 가족 모두 슬프지만 덤덤하게 이별을 마무리 했다.

-

가족들 중 아버지의 죽음에 가장 힘들어 했던 사람은 아스티아.

평소부터 다정했던 아버지는 아스티아가 처음으로 식물을 키우기 시작할 때 많은 도움을 주고 공부를 도와주기도 하며 한없이 자신을 믿어주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뒤 반년동안은 아스티아에게 있어서 가장 절망적인 나날들이였으며 마음 속에 자신이 기대고 있던 기둥하나가 부서진 듯 방황과 혼란 속에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

이후에 친구들과 가족들의 격려와 지속적인 도움 끝에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아스티아가 다시 마음을 먹고 자신의 미래를 향해 나아갈 정신을 바로잡게 된 것도 이후의 일이다.

[스테이터스]

투지 : 12

인지 : 1

신성 : 11

방비 : 6

육감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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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ssible (feat. Merethe Soltvedt) - Two Steps From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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