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실수는 누구나 해. "



도로시 페이비언
Dorothy Fabian

Chaser
아인시아드 아카데미
고등부 1학년
나이
성별
키
몸무게
속성
국가
| 17
| Female
| 155cm
| 51kg
| 스파크
| 에키온

[ 이능력 및 전투 운용 방식]
[스파크]
몸에서 전기를 방출, 혹은 세포를 활성화시켜 신체를 강화시킬 수 있다.
도로시는 주로 세포 활성화로 신체를 강화 시키거나 자신이 사용하는 무기에 전기를 담는 등으로 활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외에도 전력을 방출하여, 상대방의 움직임을 막고 속박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능력을 쓰면 쓸 수록 에너지 소모가 커 쉽게 배고파 한다.

[성격]
[차분한/어른스러운]
도로시는 예전과 다르게 나이대에 비해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이 되었다. 늘 칭얼대고 챙김을 받았던 모습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도로시는 다른 이를 챙길 수 있고 이성적으로 행동할 수 있기 되었다. 주위에서는 얘가 철들었다고 하지만 도로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 같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자주 이야기한다. 하지만 겁 많던 모습과 성격은 어디로 안 가는지 갑자기 누군가 놀래키거나, 깜짝 놀라만 한 일들
많이 놀란다.
[예측불가/뻔뻔한]
도로시는 예전과 똑같이 예측불가한 면이 있다. 자기 말로는 이제는 버섯 심기나 그런 건 안 한다고는 말하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물론 예전에 비해 그런 모습을 보이는 일은 자주 없지만, 간혹 다른 사람이 생각도 못 할 행동을 해 주위를 놀래키는 일들이 있다. 그럴 때면 뻔뻔하게 실수는 누구나 한다~.. 너도 하지?. 나도 해. 이런 식으로 넘어가는 편. 예전에 없던 뻔뻔함이 늘었다.
[긍정적]
안 좋은 일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뭐,, 그럴 수도 있지~.." "매일 좋은 일만 있을 순 없으니까~.." 등으로 넘어간다.
도로시 입장에서는 괜히 신경 써봤자 스트레스와 짜증만 생긴다고 생각하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것뿐이다. 이 때문인지 자주 웃는 일들이 늘었다.
[기타]
[profile]
-생일 :: 8월 2일
혈액형 :: RH+ B형
탄생화 :: 수레국화 (Corn Flower)
탄생석 :: 블루 쿼츠
[가족]
-도로시의 가족은 부모님과 자신 이렇게 3인 가족이다.
부모님과 사이는 무척 좋으며 부모님들은 전부 비아트가 아니다.
집은 식물원을 하고 있다.
[대식가]
-도로시는 예전과 다르게 배고파하는 일이 많아졌다. 예전에도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이 먹고 여러 가지를 주워 먹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배고픔이 자신이 능력을 쓰고 난 후 크게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때문인지 늘 뭔가 먹고 있는 일이 많다.
[취미?]
-이제는 취미라고 할 만한 일들이 없다. 이제 식물을 죽이진 않지만, 예전에 키우던 알로에가 실수로 죽고 나서 식물을 키우는 것에 재미를 느끼지 않는다.
-여러 종류의 책을 읽게 되었다. 주로 읽는 책은 마물과 관련된 책이나 동화책.
[Like]
- 귀여운 동물들. 구운 계란, 맛있는 음식들.
[Dislike]
-맛없는 음식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