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와아아아아아악!!!!!"



에드워드 터너
Edward Turner

Attacker
아인시아드 아카데미
중등부 1학년
나이
성별
키
몸무게
속성
국가
| 14
| Male
| 158cm
| 45kg
| 쉐도우
| 아이트라

[이능력 및 전투 운용 방식]
쉐도우(Shadow)
그림자를 무기의 모양(ex. 사슬, 칼)으로 형태화 시켜 전투를 한다.
체력과 정신력이 주를 이루는 방식으로 정신집중이 중요하다. 무기의 모양을 또렷하게 상상 할 수록 좀더 견고하게 표현이 가능하다.
주변에 그림자 혹은 그늘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강도가 강해진다.

[성격]
엉뚱한
친구들은 그를 동문서답의 에드워드라고 불렀다. 잘 잤어? 라고 물어보면 오늘 점심이 맛있었어. 등 이상한 소리를 할 때가 많다.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숨기고 싶다기보다는 그냥 하고 싶은 말이 너무너무 많은 편이다. 한 대 때려도 천진하게 웃고 말 때가 많을 정도로 엉뚱하다. 거기다 호기심까지 많아 남이 기분에 상관 없이, 어떻든 간에 궁금하면 찔러보는 귀찮은 성격.
정이 많은
이래 봬도 정이 많다. 별거 아닌 일로도 고맙다는 말을 몇번씩이나 하고, 꽤나 쉽게 좋아한다는 말을 내뱉고는 한다. 가끔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애정표현을 하기도. 오지랖이 너무 넓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하는데 에드워드는 그닥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 또한 사람에게만 정이 많은 것이 아니라 동물에게도 정이 많다. 따로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은 아니지만, 길에 있는 동물들이나 친구들의 애완동물들을 위한 선물을 종종 주곤 한다. 다른건 몰라도 이런데에 있어서는 기억력도 좋은편.
상상력이 넘치는
꽃 하나를 봐도 그냥 지나치지 못할 때가 많다. 혼자 눈을 밝히고 그 앞에 쭈그려 앉아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했다. 창작 쪽에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낭만적인 것을 좋아해서 가끔 간지러운 표현을 할 때도 많은 편. 아직 그에 대한 부끄러움이 없는 것 같다. 이런 성격 탓에 너 혼자 꿈을 꾸고 있는것 아니냐는 질문을 자주 듣는데 에드워드는 꿈이라는 단어 조차도 정말 좋아해서 칭찬으로 듣고 있는것 같다...
[기타]
0. Edward
-생일은 4월 23일, AB형
-Like:관심, 운동, 몸을 쓰는 일
-Dislike:공부
1. 가족
- 가족 구성원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모, 부모님과 3명의 형. 에드워드는 집안에서 막내다.
- 어머니와 아버지는 비공정을 제작 하는 일을 한다. 아주 어릴때 가끔 그들을 돕기도 해서 그런지 힘이 센 편.
- 그의 이모, 케이시 터너는 칸덴티아 기사단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영구적인 부상 탓에 아이트라로 돌아왔으며 그는 어릴 적에 그녀가 들려주었던 기사단의 이야기를 듣곤 했다. 그래서 칸덴티아 기사단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으며, 아카데미 졸업 후 기사단에 들어가는 것이 그의 꿈이나 다름 없다.
2. 기타
- 정말 많이 먹는다. 그는 늘 주머니에 간식거리가 있었다. 음식에 욕심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정이 많은 성격이 한몫 해서 곧잘 나눠주기도 하니까, 원한다면 그에게 말을 걸어보자.
- 대체로 운이 좋지 않았다. 자주 넘어지기도 해서 덜렁이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다리에 상처는 그 때문이다.
- 정리를 정말로 못한다. 하지만 그 나름의 규칙이 있어서 물건을 찾거나 할때는 금방 찾아낸다.
- 시력이 굉장히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