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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구원자]

" 내가, 우리의 구원과 함께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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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임달 오르피어스

Heimdallr Orph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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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yja

기사단, 칸덴티아

평기사

나이

성별

몸무게

속성

​국가

| 24

| Male

| 187cm

| 83kg

| 성원((星原, 聲援)

| 에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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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력 및 전투 운용 방식]

속성 : 결정화

 대기를 구성하는 입자를 크고 작은 결정으로 굳히는 결정화. 주 성분은 대기중의 수분이다. 빙결에 가까운 속성이나 그 경도가 강철과 같은 수준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공격: 사용하는 무기류에 결정을 두르는 무기 강화 형식으로, 직접 타격을 가하거나 단순히 결정을 발사체로 사용한다.

 회복&유효버프: 입자를 결정화 한 후, 다시 되돌려놓는 분해 과정에서 해당 입자가 퍼져있는 일정 범위를 유효범위로 인식한다. 입자가 닿는(유효 범위 내의) 아군은 능력을 전이받을 수 있으며, 이는 단순 회복이나 강화계 버프로 적용된다.

 

Ciel nocturne

검푸른 천공에 내리는 것은 밤하늘의 조각. 비아트가 지닌 희망이자 선사하는 벌이었다.

 대기에 유효한 헤임달의 속성은 작은 빛을 받기라도 하면, 찬란한 광채를 뽐내곤 했다. 낮과 밤 할 것 없이 금빛으로 빛나는 결정들은 눈처럼 느릿하게 내렸다. 그때면 꼭, 밤하늘을 감아 쥐었던 헤임달의 눈동자 속에 금빛이 핀다. 이는 꽃도 아니며, 누군가의 착각도 아니었다. 일시적인 금광(金光)과 그 능력을 본 모든 이들은 헤임달을 이라 칭했다.

이 생에 내가 구하지 못하는 선은 없다.

성원(星原, 聲援)

흩뿌려낸 모든 조각은 헤임달의 의지를 담는다. 별이 모이는 곳에는 선과 지켜야 할 정의가 존재했다. 모든 이들에게 확신을 가능케하는 이 능력은, 하늘과도 같다.

과연 무엇을 부정할 수 있겠는가?

이 능력으로 모든 악을 멸하고, 모든  선을 구해낸다. 이는 더욱 견고한 창을 만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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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정의란 선. 그 외에는 어떤 것도 대신할 수 없다.

 확실한 자아 정체성, 모든 것을 확립해 어떤 질문에든 서슴없이 정답을 말한다.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고, 오롯 정답이라 언급하며 확고함을 전한다. 세상에서는 인간이 가장 중요하고, 모든 것들은 인간을 위해 살아간다고 말한다. 삶과 세상을 창조해낸 것 또한 인간 스스로라 칭하기에 ‘신’의 존재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능력이라면 그 누구도 살릴 수 있다고 믿는다. 

[기타]

00. BGM

https://youtu.be/bA631oqahPA

01. 외관

 가문을 나오며 오른쪽 뿔을 잘랐다. 정확히는 잘렸다.

 성석을 이마에 박고 문양을 그려넣었다.

 귀에 자잘한 장신구가 늘었다. 피어스 자체에 흥미를 갖은 것으로, 착용 부위가 몸 곳곳으로 늘어나고 있다.

 

02. 가족

 적어도 이전 가문의 성으로 이어진 이들은 없다. 녹터너의 성씨를 쓰는 이들은 현재 없다.

03. 칸덴티아

 졸업과 동시에 칸덴티아 입단을 준비하고, 다음 해에 입단했으므로 약 5년이 되어간다. 그 탓일까, 말투가 제법 딱딱해졌다.

04. 종교

 믿는 종교도, 신도 없다. 되려 불쾌하다는 반응을 내비친다. 신은 모든 인간을 일컫는 말이다.

05. 오르피어스(Orpheus)

 가문을 나와 세르펜스에서 얻은 성.

06. 피아노

 중등부 때부터 디바에게 피아노를 배운 덕분일까, 취미와 특기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실력이 늘었다.

07. 생일

 언제부터인가 그 대답이 들려오곤 했다. 7.31.

[스테이터스]

투지 : 12

인지 : 10

신성 : 8

방비 : 2

육감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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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ssible (feat. Merethe Soltvedt) - Two Steps From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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