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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서풍]

" 네놈이 죽는 이유는 단 하나, 내 앞을 막아섰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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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퀘이아 빈 알라인느

Iqueiar Bin Alle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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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asteia

기사단, 칸덴티아

​평기사

나이

성별

몸무게

속성

​국가

| 22

| Female

| 165(+3)cm

| 38kg

| 바람

| 아이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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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력 및 전투 운용 방식]

:바람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바람의 흐름을 수직으로 급격히 변환시켜 목표를 공중으로 띄워둔 후 내버려 둔다.

내버려진 목표는 능력의 간섭이 없어진 덕에 그대로 땅으로 낙하한다.

최대 높이는 그날 바람의 상태에 따라 바뀌나 대부분 100m 미만이다.

주로 지면에서 활동하는 마물과, 낙하 시의 속력을 위해

 무거운 목표에 사용한다.

 

-여러 잔여물(작은 자갈부터 큰 유리조각 등)과 함께 회오리바람을 발생시켜

 목표에 근접시키거나, 범위 안에 포함시켜 공격한다. 근접한 목표의 경우 소용돌이와 같이 회전하고 있는 모양새기에 여러 번의 유효타가 가능하다. 범위 안에 들어온 목표는 회오리 안 팎의 기압차로 인해 바깥으로 내던져 유효타/기절 시킨다.

 회오리바람의 시속은 최대 80km이나 유지시간이 짧고 사용범위가 넓지 않아

 위치가 확실하거나 유효타를 입힐 수 있는 목표에게만 사용한다.

 

-외에도 여러 물건을 바람과 함께 날려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끝이 뾰족한 꼬챙이, 날카로운 물건들 등)

그러나 바람 외의 것들(실려있는 물건들)의 자유로운 조작은 불가능해 빗겨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번에 최대한 많은 것을 실어 공격하는 편이다.

 

-능력도 사용자를 닮은 건지, 찢어질듯 날카롭고 매섭게 몰아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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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아카데미 시절보다 유해진 면이 있다. 여유가 생긴 걸까?

무조건 꺼지라며 가시를 세우는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타인의 얘기 따위에 흥미는 없으나 듣고 있기는 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의 본성이 어딜 가겠는가, 여전히 제 의견만을 내세우고 제멋대로 행동한다.

제 고향 사람들, 혹은 제가 친구라 부르는 사람들에게 대하는 태도와, 동료들을 대하는 태도에 다름이 있다.

이제는 이름을 불렸다 한들 짜증 내지 않는다. 의외의 면이 있다면 협동심이 있다는 것이다.

기사단에 어울릴 성격이 아니라 했던 이들도 의외로 잘 맞는 팀워크에 놀라곤 한다.

 

마물을 처치하는 데 단 1초의 망설임도 가지지 않는다.

[기타]

정수리 가까이 묶어 올린 백색의 머리칼, 희미한 푸른빛을 띠는 백색의 눈동자.

틀어올린 머리끝은 제멋대로 잘려있다. 본래 더 길었으나 임무를 반복하며 조금씩 잘려나간 것으로 보인다.

성석은 왼 손바닥에 이식했다. 오른손잡이였으나 지금은 양손잡이.

아이트라인 치고는 작은 편이다.

[스테이터스]

투지 : 12

인지 : 11

신성 : 8

방비 : 1

육감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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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ssible (feat. Merethe Soltvedt) - Two Steps From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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